사진 : 고아라 트위터


배우 고아라가 오랜만에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4일(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으쌰! 아쟈!”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꽤 무거워 보이는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과 스포티한 고아라의 대형 현수막에서 찍은 인증샷 등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환상적인 S라인은 운동과 관리의 결과다.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참 예뻐요”, “본인보다 무거워 보이는 아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현재 평생을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뛰어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페이스 메이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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