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싱글즈 제공


배우 신세경이 화보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물씬 뽐냈다.

영화 <푸른 소금>의 촬영을 마치고, 곧장 영화 <레드 머플러> 촬영에 들어간 그녀가 지난 4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이트’ 의상을 주제로 당당한 여전사로 변신했다.

최근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에센스 모델이 된 신세경은 촬영 현장에서도 빛나는 광채 피부로 스태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신세경이 현재 출연 중인 <레드 머플러>는 6.25 전쟁 60주년 맞아 제작된 전쟁 액션영화로, 김동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지훈, 유준상, 김성수, 이종석 등이 출연한다.

한편,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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