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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홍콩재벌 맥신쿠와 동반 출국 '왜?'
배우 유아인이 홍콩재벌 맥신쿠와 동반 출국했다.
유아인은 최근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Launch My Life)> 1화에서 캐주얼 의류 브랜드 잭앤질 화보 촬영을 마쳤다.
그는 이번 촬영에서 모델 뿐 아니라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전수했다.
공개된 사진은 맥신쿠가 25일(오늘)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으로, 두 사람은 선글라스에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팔에 왜 전기 테이프를..”, “유아인 역시 대박”, “둘다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악녀일기 7>에 출연한 맥신쿠는 유아인의 영어 통역차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지난 24일(어제)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