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광수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평양성’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이광수가 ‘보그걸’ 발렌타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광수는 이번 화보에서 의문의 인물 컨셉트를 표현하며 묘한 매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예능에서 보여준 ‘모함광수’ ‘굴욕광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우월한 기럭지로 대중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다양하고 재치 있는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컨셉트에 몰입하며 진지한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광수 미친 존재감의 종결자다”, “이광수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인다”, “예능 속 모습과는 다른 카리스마가 멋있다”, “무슨 의문을 품고 있는지 궁금하다” 등 그의 색다른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광수가 신라병사 문디로 분한 영화 ‘평양성’은 지난 27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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