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쳐


배우 박민영이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 중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공개하며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60점”의 점수를 매긴 박민영은 “굴곡 없이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시절 유학생활을 떠나, 연기자로 데뷔했고 그 후 1년간 공백기를 겪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민영은 그 당시를 “암흑기 였지만 성장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박민영은 이날 방송에서 훌라춤을 추는 컨셉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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