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영화 ‘방자전’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류현경이 최근 들어 더욱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류현경은 현재 KBS 라디오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발탁되어 화제다.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는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코너인 ‘영화를 읽는 사소한 시각’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나며,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외계인 보호구역’ 코너를 맡아 개성 넘치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한편, 류현경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마마(가제)’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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