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장진 감독의 신작 '퀴즈왕'(감독 장진/제작대행 소란플레이먼트/배급 시네마서비스) 제작보고회에서 심은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퀴즈왕'은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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