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뚜레쥬르 신사점 매장 2층에서 열린 구혜선 갤러리 ‘Gallery TLJ’ 오픈식 및 쇼케이스에서 구혜선이 구씨네밴드와 함께 미니콘서트를 열고 열창하고 있다.

‘Gallery TLJ’는 영화,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뚜레쥬르의 광고 모델 구혜선의 작품들로 꾸며진 갤러리 형태의 매장이다.

스타의 다양한 작품도 감상하고 빵과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트의 복합 문화 공간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직접 작사, 작곡한 디지털 싱글 '갈색머리'를 발표, 맑고 여린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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