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영화 <음란서생>에 이어 김대우 감독의 두 번째 화제작 <방자전>이 개봉 4일만에 8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롱런을 예고했다.

극중 방자(김주혁 분)를 사랑하는, 춘향(조여정 분)의 몸종 향단으로 분한 '류현경'. 2010 한국영화의 새로운 흥행메이커로 등극한 그녀는 파격 베드씬과 내면의 연기력을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영화 방자전, 한 마디로 굉장히 섹시한 영화에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섹시함을 찾아볼 수 있는 작품이죠. 아직 안 보셨다구요? 정말 강추해요, 호호!"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팔방미녀 배우 류현경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10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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