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혜선 트위터


탤런트 겸 영화감독인 구혜선이 명동에서 구두를 닦은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5일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의 코너 ‘스타미션제안’에 출연한 구혜선은 이날 열심히 구두를 닦아 미션을 수행했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구혜선은 “명동에서 구두를 닦았습니다. 아홉 켤레 닦았는데요. 아홉분의 노고를 구두 안에서 보았습니다. 다시 그분들의 구두를 닦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요. 광을 내어 드리겠습니다. 반짝반짝 별도 달아드릴 꺼예요”라고 훈훈한 촬영 후기를 남겼다.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얼굴에 묻은 구두약과 함께 빛나는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구혜선은 얼마 전 작가 이외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이외수가 사는 감성마을에 버스를 타고 다녀왔다는 구혜선은 “그곳에는 만물이 자기 말을 할 줄 압니다. 고양이까지도요”라며 감성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한 <승승장구>는 오는 8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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