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 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하정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