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신 한채영이 글로벌 화장품&건강식품 브랜드 DHC코리아의 새 얼굴로 발탁, 광고계의 꽃 화장품 광고를 계약하며 ‘CF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한채영은 톱스타의 전유물이라는 화장품 광고 외에도 올 한해 건설광고와 의류 및 중국가전광고 계약 등 벌써 국내외에서 굵직굵직한 8개의 광고계약을 성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러브콜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DHC측은 “동양적인 깊이감과 서양적인 외모와 선을 가진 한채영의 기품과 아름다움은 다른 연예인들과는 차별화되는 매력을 발산한다”며 “자체 조사를 통해 최근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가장 선호도 높은 연예인으로 한채영을 발탁했으며 국내외 높은 인지도를 가진 한채영을 통해 높은 브랜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한채영은 글로벌 브랜드 DHC의 깨끗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내츄럴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채영의 환한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어울려 ‘순백의 여신’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한껏 뽐냈다.

평소에도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한채영은 12시간 이상 강행군으로 지속된 촬영 현장에서도 밝고 쾌활한 웃음과 특유의 애교로 촬영스태프들이 즐겁게 해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는 후문. 이번 DHC의 새 광고는 11월 말 공개된다.

한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대통령의 첫사랑이자 이지적인 여교수역으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한 한채영은 최근 예고편에서 ‘선덕여왕’ 패러디를 선보이며 한채영의 미실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걸프렌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함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12월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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