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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하나, '극중 26살 차 안성기 선배, 너무 올바르다!'
영화 <페어러브>(감독 : 신연식)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첫 방문한 '배우 이하나'.
(사진) 영화제 행사 스케쥴이 너무 많아 가지고 온 여행 가방은 풀지도 못했어요.
영화 <페어러브>는 50대 노총각(안성기 분)과 20대 여대생(이하나 분)의 경쾌하면서 어쩔 수 없는 로맨스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에 초청되 상영된 바 있다.
한편,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이하나'의 HD인터뷰를 오는 29일 공개하며, 케이블 채널 <비즈니스앤>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30일 (금) PM 8:50, PM 11:50, AM 01:20
31일 (토) AM 06:50, AM 08:50, AM 10:50, AM 12:50
<더스타 14th PIFF 특집>은 아마폴라 델리(대표 : 오장희, 윤상준)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