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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저희 둘 사랑, 예쁘게 봐주세요~"
배우 윤진서와 히어로즈의 이택근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음을 인정했다.
윤진서와 이택근은 최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임을 인정했다.
윤진서는 영화 ‘비밀애’ 촬영으로 히어로즈의 이택근은 프로야구 시즌 중으로 자주 만나지는 못 하지만 전화와 문자 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진서의 측근은 “아직은 둘이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 이쁘게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