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부터) 이명세 감독, 배우 고소영, 홍장현 작가 순


배우 고소영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주목 받아온 이명세 감독, 국내 정상급 포토그래퍼인 홍장현 작가 등 아티스트 3인이 에이즈 예방활동에 나섰다.

유니세프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브랜드 맥(MAC)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맥 비바글램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실시하는 <맥 비바글램 아티스트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이번 맥 비바글램 캠페인에 동참한 국내 아티스트 3인은 직접 캄보디아를 방문하며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에이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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