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4세대 톱 클래스 입지를 확고히 다진 성공 공식과 함께 성장 모멘텀을 지속한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첫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여덟 멤버는 첫 번째 티저에서 '커피'라는 일상적 소재를 유니크하게 풀어내며 스트레이 키즈의 특장점인 독창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단체 사진에서도 정형화된 구도를 트위스트한 새로운 시선과 인물 배치로 신선함을 더했다.

이처럼 과감한 시도와 도전은 스트레이 키즈를 글로벌 정상으로 이끈 핵심 성장 동력이다. 앞선 여러 작품들에서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착장이나 장발, 흰색 마스카라, 투스젬(Tooth Gem) 등 파격 스타일링을 입힌 다채로운 앨범 콘셉트로 눈을 사로잡고 흔하지 않은 사운드와 노랫말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 장르를 구축하며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특히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지닌 'Stray Kids'라는 그룹명처럼 멤버들은 고유한 음악적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곡 작업에 적극 뛰어들며 'SKZ 코어'를 완성했다. 계속되는 노력과 도전 정신이 빛을 발하듯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부터 2025년 11월 최신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곡 크레디트를 멤버 이름으로 빼곡히 채운 8개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연속 진입시키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세우는 결실을 맺었다.


폭발적 퍼포먼스 역시 글로벌 흥행 공식을 완성하는 주축으로써 팀 아이덴티티를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한 35개 지역 56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에너지를 터뜨리며 각종 K팝 최초, 최고 커리어를 썼다. 또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롤라팔루자 시카고',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같은 초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스테이지를 장식하고 활약세를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로움을 좇는 콘셉트, 직접 만든 선구적 음악,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고루 갖춘 확실한 필승법을 바탕으로 K팝 그룹 성공 척도인 음반과 공연 지표에서 명불허전 K팝 4세대 톱 클래스로 자리매김했다. 기세를 몰아 신곡 'This & That'으로 또 한 번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거머쥘 전망이다. 고퀄리티 티징 콘텐츠는 물론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전곡 작업에 참여한 새 앨범 'THIS & THAT'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7월 28일부터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는 전 회차 전석 매진 총 5회 공연이 컴백 분위기를 한층 달굴 것으로 보인다.

9월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로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을 찾아 '글로벌 헤드라이너' 존재감을 빛낸다. 데뷔 이래 8년 동안 성장을 거듭하고 성공 공식을 공고히 하며, JYP엔터테인먼트를 넘어 K팝 전체를 이끌고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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