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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9년 만에 KCON LA 귀환…스페셜 퍼포머 출격 확정
CJ ENM이 2012년부터 개최해온 Every K Festival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이 총 34팀의 출연진과 함께 올여름 LA를 'K'로 가득 채울 준비를 마쳤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 및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이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정했다. 'KCON LA 2026'는 K-POP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K'를 직접 경험하고 발견하는 한층 확장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K-POP 아티스트를 비롯해 K-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주역들과 분야별 메신저들이 함께해 글로벌 K러버들과 만난다.
시간대별로 최애를 찾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예고된 가운데 3일간 LA의 밤을 뜨겁게 달굴 M COUNTDOWN 스테이지에서는 오직 KCON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POP 역사에 눈부신 기록과 화제성을 남긴 워너원(Wanna One)이 'KCON LA 2026' 첫째 날인 14일 출연을 확정짓고, 스페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2017년 KCON 무대에 선 이후 9년 만에 다시 KCON 무대에 오르는 워너원에게 KCON LA는 데뷔 직후 처음으로 글로벌 워너블과 만났던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번 스페셜 퍼포먼스는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의 멤버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콘셉트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 걸그룹 cosmosy(코스모시)도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KCON LA 2026'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M COUNTDOWN 스테이지는 한층 풍성해진 콘서트 경험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NCT 127,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KCON LA 2026 데이별 헤드라이너로 나서 각각 약 1시간 규모의 무대를 선보이며 LA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본 공연 전에는 차세대 루키 아티스트들의 프리쇼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먼저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직 KCON을 위해 준비된 스페셜 스테이지들도 연이어 예고되고 있다. 오이소박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우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진 소정환, 박건욱, 계훈의 스페셜 스테이지부터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수록곡 'Exotic'의 무대 최초 공개,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의 아이유 'Love wins all' 솔로 커버 무대, 미야오(MEOVV)의 블랙핑크 '뛰어(JUMP)' 커버 무대, 그리고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비트박서 윙(WING)의 'FORMULA' 컬래버 스테이지까지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 최초 공개 무대, 스페셜 커버 무대는 물론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까지 더해 단순 공연을 넘어선 인터랙티브 쇼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매해 KCON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온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시그니처 콘텐츠 'DREAM STAGE(드림스테이지)'는 NCT 127 '영웅(英雄; Kick It)', 아일릿(ILLIT) 'It's M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내일에서 기다릴게(I'll See You There Tomorrow)'로 펼쳐진다. 현장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특별한 순간이 기대된다.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올해 테마 'K-SOUL CITY'를 중심으로 LA 한복판에 K-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도시형 축제 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과 포토존을 비롯해 K-STORY, K-FOOD, K-BEAUTY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관객들은 공연 관람을 넘어 한국 문화 전반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배우 박은빈, 이준혁, 이상헌, 셰프 에드워드 리 등 앞서 공개된 K-콘텐츠와 K-라이프스타일의 주역들도 현장에 함께해 'KCON LA 2026'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KCON LA 2026' 타이틀 스폰서로는 올리브영 페스타가 함께한다.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된 CJ ENM의 KCON은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35만 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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