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이 사망했다. 

사진: 김윤설 인스타그램


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사망해 9일 발인이 거행됐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고인의 지인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이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 핸드폰이랑 모든 게 잠겨있어서 알릴 수 없어서 인스타에 공유합니다"라며 "설이 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해 주세요"라며 부고를 알렸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싱어게인4' 2호 가수로 출연했던 타카피 김재국은 지난 8일 자신의 스레드에 "'싱어게인4'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했던 김윤설 님이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적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어요.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함께 닿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는데, 갑작스러운 부고를 알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故 김윤설은 2013년 방영한 '보이스 키즈'에서 우승한 뒤 싱글 '남과 여'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7, 그리고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김윤설 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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