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SBS KPOP 제공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톱 5(TOP 5)' 무대를 통해 세련된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정제된 성숙미를 극대화한 스타일링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톱 5' 특유의 그루비하면서도 섹시한 힙합 리듬을 살려 절제된 무드를 그려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으로 무대를 밀도 있게 채웠다. 각기 다른 음색과 표현력을 지닌 다섯 멤버의 보컬 매력이 곡 전반에 선명하게 드러나며, 제로베이스원만의 팀 컬러를 더욱 정교하게 완성했다. 흔들림 없는 보컬은 물론,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 그리고 제스처와 표정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더해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5세대 톱티어'다운 면모를 빛냈다.

이를 증명하듯 제로베이스원은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톱 5'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한층 확장된 팀 컬러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며, 미니 6집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발매 직후 각종 차트에 고르게 진입한 이들은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1위를 비롯해 오리콘 차트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톱 송 K-POP 1위,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1위 등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한층 정교해진 팀 정체성을 각인시키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제로베이스원.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만큼, 남다른 상승 기운으로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간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활동 성료 소감을 전했다. 아래는 소감 전문. 


▶제니, 등라인→하의 파격 노출…'인간 명품' 넘어선 퇴폐 美
▶트와이스 정연, '쿠싱증후군' 극복 후 되찾은 미모 성수기…언니 공승연 판박이
▶이하이, 도끼와 열애 공개 후 너무 과감한 근황…시스루에 다 비치는 '힙합 여신'

사진: 웨이크원 제공


성한빈: 멤버들과 마음 단단히 뭉쳐 준비했던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해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저희의 목표에 있는 제로즈(ZEROSE, 공식 팬덤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기에, 더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앨범을 위해서 많은 노력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로즈, 우리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해요!

김지웅: 이번 미니 6집 활동을 통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응원과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이번 활동을 의미 있게, 그리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며, 더 깊이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석매튜: 이번 컴백은 큰 도전을 헤쳐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모든 디테일까지 저희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준비했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도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저희가 과연 어디까지 한계를 넓혀갈 수 있을지,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즐겁고 뜻깊은 활동이었어요.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제로즈!

김태래: 이번 미니 6집은 정말 도전 같은 앨범이었고, 한편으론 새롭게 증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저희 또한 결과에 정말 만족하며 기쁘게 보냈고, 멤버들과도 더욱 끈끈해진 것 같습니다. 제로즈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도전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앨범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박건욱: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챕터와, 그 근간이 될 우리의 음악을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활동하면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리스너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저희가 나아가는 길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음악에 확신을 갖게 해주고, 눈물의 1위 트로피까지 안겨준 제로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앞으로도 저희가 써 내려갈 파란만장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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