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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 만에 해체 →승무원 된 아이돌, "아쉬움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충분히 만족"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항공사 승무원이 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7일 최은수가 자신의 SNS에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재 제주항공 기내 승무원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최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 댄디한 애티튜드로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은수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2년 여 만인 2019년 팀 해체를 맞았고 이후 군대에 입대한 최은수는 홀서빙, 주방, 옷 가게, 상담원, 사무보조, 전단지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활을 이어갔다. 2024년 객실승무원에 지원한 최은수는 당당히 최종합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최은수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전직 아이돌 출신 승무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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