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뮤직카우의 ‘팬덤(FANDOM)’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칼리드(Khalid)와 협업한 신곡 ‘Something Special’로 오랫동안 간직해온 음악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사진: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안효섭은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은 제 평생의 열정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 참여가 개인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팬덤 프로젝트’는 뮤직카우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Roc Nation)과 함께 추진 중인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다. 한국과 해외 아티스트를 연결해 새로운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들에게 음악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첫 솔로 음원을 선보이게 된 안효섭은 인터뷰를 통해 ‘Something Special’ 참여를 결정했던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차 안에서 곡을 들었는데, 날씨와 풍경 모든 것이 완벽하게 느껴졌다”며 “바로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무조건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팝스타 칼리드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오랜 팬이었던 칼리드와 작업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함께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안효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의 연결에 대한 의미도 강조했다. 그는 ‘Something Special’이 “어느 나라 사람이든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노래라고 느꼈다”며, 노래가 팬들과 세상을 향한 선물 같은 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또,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팬들이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어떻게 볼지 걱정도 된다. 하지만 결국 제 삶이고, 저는 이 음악을 정말 즐기고 있다. 이 노래가 팬분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또다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뮤직카우 측은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 음원 발매를 넘어 한국과 글로벌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팬들이 음악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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