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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Atmos'로 선사할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세계…6월 1일 발매
샤이니(SHINee)가 선사할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 세계는 어떨까.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는 동명의 타이틀곡 'Atmos'와 수록곡 'HOURS'(아워스), 'Possibility'(파서빌리티),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 '소나기 (Still Raining)', 'Thousand Miles Away'(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까지,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 앨범 타이틀로 선정된 'Atmos'는 글리치한 신스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자유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을 공기를 유영하듯 가볍게 떠오르는 공간과 무드로 표현, 그 안에서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샤이니와 오랜 시간 작업해온 '히트메이커' KENZIE(켄지), Andrew Choi(앤드류 최)가 각각 타이틀 곡 'Atmos'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더욱 높은 기대가 더해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녹인 여러 수록곡도 담긴다. 'HOURS'(아워스)는 세련된 디스코 풍을 가미한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하프타임 리듬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며, 상대방에게 흘러간 추억과 낭만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까지 모두 모아 주고 싶은 사랑의 감정을 녹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나기 (Still Raining)'는 다양한 플럭 신스와 여유로운 템포의 리듬 악기가 조화를 이룬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팝 곡으로, 가사에는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시작된 설렘의 감정과 짧게 스쳐갔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기억이 담겨 있다.
또한, 단단한 의지부터 희망을 노래하기까지 풍성함을 더할 내면의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Possibility'(파서빌리티)는 UK 개러지 기반의 리듬 위에 얼터너티브 록 기타 사운드를 더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에너지가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가사에는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계속해서 나아가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또 다른 신곡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는 귓가에 맴도는 키보드 샘플과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몽환적이고 차가운 무드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의심과 깊은 상처로 혼란을 겪는 내면의 균열을 그린 가사가 돋보인다.
더불어 'Thousand Miles Away'(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는 감성적인 스트링과 극적인 드럼이 만나 서정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낸 미드템포 발라드 곡으로, 지나온 날들의 모든 순간이 의미 있는 흔적을 남겼음을 깨닫고 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6월 1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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