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카리나와 닝닝이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게티 이미지 Dimitrios Kambouris, Jamie McCarthy)


카리나와 닝닝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각각 프라다(Prada), 구찌(Gucc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레드카펫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멧 갈라'는 '코스튬 아트'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카리나는 제트 비즈와 실버 크리스털 자수가 더해진 타블리에 네크라인의 화이트 새틴 커스텀 드레스에 드레스와 동일한 소재의 클러치, 실버 레더 샌들과 화이트 골드·페리도트·아메시스트·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프라다 파인 주얼리 쿠뢰르 비방뜨 이어링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닝닝은 섬세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여성성을 담은 구찌의 쿠튀르 블랙 드레스를 착용,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플리츠 러플과 블랙 크리스털 자수 디테일이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움직임에 따라 신체를 드러내고 감추는 연출로 가벼움과 입체감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편, 카리나와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선공개하며, 이어 29일 오후 1시 'WDA'를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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