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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전주니와 9년 열애 마침표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존과 전주니가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지난 25일 오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전주니와 함께 눈을 맞추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주니 역시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미있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 데 모아 (더 낡고 지치기 전에)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습니다"라며 "그 김에 오준호는 제가 데려갑니다. 우리 내일 결혼해"라며 장난스럽게 결혼을 알렸다.
그는 이어 자신에게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을 나열하며 "혼자 웨딩 준비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수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는데, 제가 몇 배로 갚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라며 "나 드디어 해방이야 결혼 준비 언제 끝나나 했다. 내일 재미있게 놀 거야 말리지마"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존은 데뷔 10년 차 가수로 '미스터 선샤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OST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동생이자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로 2019년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함께 음악 프로젝트 밴드인 'pigfrog'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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