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 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티파니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8일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의 Coming Soon(커밍 순)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물, 숲속, 피아노 등 감각적인 인서트 컷을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티파니가 등장하며 새 싱글 곡 제목 'Summer's Not Over'와 발매 일시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순간의 온기와 설렘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아티스트로서 티파니 영의 진가를 드러낼 전망이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2026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을 발매하는 티파니 영은 2019년 미국에서 발표한 'Run For Your Life'(런 포 유어 라이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을 통해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예고했다.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 소식을 알린 티파니 영은 오는 5월 정규 앨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 싱글을 시작으로,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활동까지 이어간다. 음악과 무대를 넘나드는 확장된 행보 속에서 티파니는 '디바'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공개 열애 두 달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비공개로 간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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