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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수빈 "전종서와 MV 호흡? 슛 들어가자마자 180도 돌변…이게 배우구나 느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전종서를 언급했다.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여덟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해 8월 빅히트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걸어온 시간을 함축한다. 타이틀로 선정된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노래한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상황 속에 놓인 한 인물을 표현한다. 영상 속 주인공은 계속 불안에 사로잡히고 결국 마지막에는 그 감정의 원인이 스스로에게 있음을 깨닫는다.
특히 배우 전종서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수빈은 "촬영 들어가기 전 배우님께서 낯을 많이 가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도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수줍어 하셨는데, 슛 들어가자마자 정말 다정한 연인처럼 확 돌변해서 연기를 해주시는 것을 보고 이게 배우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덟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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