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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D-4' 레드벨벳 아이린의 'Biggest Fan'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레드벨벳 아이린의 'Biggest Fan'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하며 동명의 타이틀로 활동을 펼친다.
# 첫 정규 앨범 'Biggest Fan'…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증명하다
이번 앨범은 전작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아이린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고 깨달은 감정들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들로 채워져있다. 또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단단해져 가는 과정을 담은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표현력과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 중 타이틀곡 'Biggest Fan'은 밝은 에너지의 팝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자신의 팬임을 마음껏 표현해도 좋다는 당찬 태도를 유쾌하게 그렸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존재라는 의미도 더해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바이브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앞으로 마주할 날들에 대한 기대감을 노래한 'Best Believe'(베스트 빌리브), 초월의 상태를 신비롭게 그린 'Don't Wanna Get Up'(돈트 워너 겟 업), 차분한 울림을 전하는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 자유로운 순간을 생동감 있게 풀어낸 'Million Miles Away'(밀리언 마일스 어웨이), 자전적 이야기의 'Love Can Make A Way'(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SPIT IT OUT'(스핏 잇 아웃), 긴장감과 스릴을 자아내는 'Black Halo'(블랙 헤일로),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MTV (My Timeless Video)'(마이 타임리스 비디오), 단단한 의지가 느껴지는 'Wasteland'(웨이스트랜드)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닌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 내가 바로 나의 'Biggest Fan'…앨범 메시지를 관통하는 풍성한 콘텐츠
아이린은 컴백에 앞서 다양한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와 무드 클립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티저 콘텐츠는 완벽을 약속하는 가상의 서비스 세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재치 있는 연출로 표현,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이미 충분히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스스로의 'Biggest Fan'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게다가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개인 공식 유튜브 채널이 오픈됐으며, 아이린의 입체적인 면모를 여러 시선을 통해 조명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이 순차 공개돼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 팬들과 함께하는 'Biggest Fan'의 순간…특별한 만남 예고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순간들 역시 이번 컴백의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먼저 3월 29~31일 서울 레이어 스튜디오 한남에서는 스페셜 이벤트가 개최, 이번 앨범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린 생일 당일인 29일에는 다함께 앨범 전곡을 미리 들어보는 음감회도 열려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어 발매 당일인 30일 오후 5시에는 유튜브 아이린 및 틱톡 레드벨벳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해 앨범과 관련된 풍성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며, 오는 5월 23~24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아시아 총 5개 지역에서 열리는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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