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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긴 공백에 잊히지 않을까 걱정"…RM "고민·불안·방황 솔직하게 담았다"
방탄소년단이 공백기 동안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진행됐다.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방탄소년단은 약 4년 만의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이번 앨범에는 정말 다양한 곡들이 수록이 되어 있지만 그중에는 저희의 수많은 고민들도 담겨 있다. 사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우리가 조금은 잊히지 않을까, 혹은 여러분이 우리를 기억해 주실까 그런 고민도 없지 않았다"라고, 슈가는 "잠시 멈춰야 했던 시간 동안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변화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 아직도 확실하지 않고 불안하지만, 이것도 우리의 감정, 저희 자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RM은 "이런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아티스트로 남고 싶은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답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더라.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고민이나 불안, 방황까지 솔직하게 담아내는 게 이번 앨범의 목표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로,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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