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계 위해 쓰리잡하다 데뷔한 늦깎이 트로트 가수, 힐링송 발표
트로트 가수 진우가 '그래 사는 거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 진우가 디지털 싱글 '그래 사는 거야'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그래 사는 거야'는 화려한 수사 대신, 하루를 버티는 평범한 사람들의 언어로 채워진 생활형 트로트로, 마지막 후렴 '내 인생, 내 노래야~ 그래 사는 거야!'라는 가사처럼 오늘을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곡이다. FNC엔터테인먼트에서 CNBLUE와 FT아일랜드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신민규가 작곡과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진우 역시 현재 매트리스, 침대 클리닝 등 홈케어 서비스와 출장 세차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바, 그의 늦깎이 데뷔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진우는 "혼자 사는 삶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퇴근 후 불 꺼진 집에 들어서는 순간 밀려오는 고독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저 역시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말없이 버티는 밤이 많았다. 이 노래가 누군가의 작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 올해 50살 된 '국민 전여친' 배우, 완벽 비키니 자태로 "열심히 구울 준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드레스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뼈말라…"저체중이 더 살만해"
▶ 트와이스 지효, 브라톱에 꽉 찬 볼륨감…서있기만 해도 양기가 느껴지는 '핫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