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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캐스팅 독식 논란' 옥주현 응원 "'안나 카레니나' 첫공 축하해"
이진이 옥주현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1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나 카레니나' 첫공을 축하해 울옥이"라는 글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모습과 옥주현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과 이진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옥주현은 "사랑해 수잔..."이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웅장한 넘버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그려낸 대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의 풍속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예술적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옥주현은 첫 공연을 앞두고 캐스팅 몰아주기 의혹에 휩싸였다. 총 38회로 예정된 공연 중 옥주현이 무려 23회에 출연하면서 회차 배분에 대해 불만 여론이 제기된 것. 이에 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공연 회차 배정은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의 고유 권한"이라며 "배우들의 스케줄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 신중하게 조율된 결과"라며 옥주현의 잘못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3월 29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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