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쉽 제공


아이브의 커밍순 필름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2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안유진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유진은 방 안에서 나른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을 알렸다. 푸른 잔디 매트에 누워 풍선껌을 불거나, 햇살이 가득 비치는 방 안에서 하얀 니트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평온하던 분위기는 테이블 위 전자시계에서 울린 날카로운 알람 소리와 함께 반전을 맞이했다. 붉은 리본 키링이 걸린 차 키와 나란히 놓인 전자시계는 알람과 동시에 2월 9일 오후 6시를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이와 함께 들리는 기타 리프는 앞선 멤버들의 영상 속 멜로디와 동일한 것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시계 옆 놓인 '차 키'가 앞선 커밍순 영상 리즈편의 빨간 올드카를 떠올리게 하며 필름간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이처럼 아이브는 공개되는 커밍순 영상마다 단서를 통해 서사를 밀도 있게 쌓아 올렸고, 멤버별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옴니버스 영화 같은 시네마틱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번 안유진의 영상 공개로 모든 멤버의 커밍순 필름이 베일을 벗으며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컴백 전 오는 2월 9일 선공개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아이브 신드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애셋맘' 이소라, 10년 전과 비키니 자태 비교…수술 효과? 꽉 찬 볼륨감에 깜짝
▶'견미리 딸' 이유비, 침대 위 아찔한 착장…담요에도 가려지지 않은 볼륨감
▶'려욱♥' 아리, 비키니에 돋보이는 청순 글래머 "추워서 도망나간 세부여행"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