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명치까지 파인 드레스 입고 청초 비주얼 자랑…"영원한 요정"

가수 바다가 청초한 여신미를 풍겼다.

지난 27일 바다가 자신의 SNS에 "겨울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무대에 오르기 전 헤어 메이크업과 의상 세팅을 마친 모습이다. 청순하게 늘어뜨린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깊게 파인 화려한 드레스를 소화한 바다는 마치 여신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아름다워요", "나이를 왜 거꾸로 먹어요", "우리들의 영원한 요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바다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곡 ‘골든(Golden)’을 커버해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까지 뜨거운 사랑을 얻으며 음악 활동에서도 변함없는 디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눈 성형에 윤곽 수술까지…멍든 얼굴 완벽 커버
▶'션♥' 정혜영, 선명한 팔 근육에 코어 힘까지…"리스펙합니다"
▶'엄태웅♥' 윤혜진, 오버핏을 입어도 11자 학다리 못 숨겨…"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