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가 '규리 여신' 다운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규리스마스"라며 "너희들이 좋아하는 원본 사진들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 화이트로 이뤄진 착장 속 퍼로 된 모자와 튜브톱이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박규리는 은근한 볼륨감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중 최고의 선물", "행복한 규리스마스 되세요", "진짜 규리여신 어디 안간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을 펼친 뒤 꾸준히 해외 투어에 나서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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