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효연이 핫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시즌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듯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배꼽 부근을 살짝 노출하는 민소매 톱과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뒤 두건과 부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효연은 탄탄한 각선미와 몸매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퀸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리는 착장이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연은 지난 7월 신곡 'YES'를 발매한 뒤, 미국 4개 도시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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