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과감한 허리 라인 노출…성숙해진 분위기의 스무 살 미모

르세라핌 홍은채가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하트, 빨간 리본 등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전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백스테이지 모습이다.

사진 속 홍은채는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스파게티 무늬가 돋보인다. 특히 홍은채는 티셔츠 한 쪽을 살짝 올려 입은 스타일로 연출,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현지 시간으로 매년 12월 31일 저녁부터 새해 첫날까지 진행되는 미국 최대의 새해 맞이 프로그램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와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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