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러블리즈 서지수, 짧은 팬츠에 아찔한 각선미…BJ 전향에도 여전한 아이돌 美
러블리즈 서지수가 여전한 아이돌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9일 서지수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날 무대에는 미리 정해진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멤버 진(JIN)을 제외한 일곱명의 멤버가 함께했다.
특히 러블리즈는 순백의 여신 같은 자태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서지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무대를 선보인 '종소리'를 표현하는 듯한 종 모양 이모지와 함께 백스테이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지수는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화려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상의와 화이트 색상의 짧은 팬츠와 망사 스타킹을 신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잘생기고 귀엽고 다 하네", "정말 오랜만에 무대 너무 보고싶었다", "너무 예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수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2월에는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 BJ로 활약하고 있다.
▶ '애셋맘' 이소라, 묵직한 볼륨감에 비키니가 작아 보일 정도…물 속 청량 미모
▶ '윤정수♥' 원진서, 어떤 비키니를 입든 몸매가 다 했네…그린 듯한 S라인 자랑
▶ 맹승지, 옷을 입은 거야 벗은 거야…속옷 위 착용한 넥타이에 아찔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