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아이들 민니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민니는 강렬한 무드의 메이크업과 착장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가죽 재킷 안에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브라톱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은근한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민니가 왜 이리 핫걸이야", "옷 좀 여미자"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 '이동국 딸' 이재시, 스무 살 앞두고 물오른 청초美…재아도 "겨울공주네"
▶ 김희정, 단추도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볼륨감…아침을 깨우는 美친 비주얼
▶ '윤정수♥' 원진서, 꽉 찬 볼륨감에 잘록한 허리까지…감탄 나오는 비키니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