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츄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베이글녀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츄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선택,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예쁜 천사는 누구일까요", "진짜 너무 예쁘다", "흰색이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오는 2026년 1월 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하고 새해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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