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릴스 박제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끓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민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이트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에펠탑이 보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한 김민경은 결국 2020년 1년여 만에 또다시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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