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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조이 오셨다 …레드벨벳 조이, 물오른 비주얼로 "레베럽 고마워요"
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사로에게 힘이 되는 순간은 항상 있다"라며 상하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날의 따스함과 미소, 조용히 가슴에 담아두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더 화려해진 미모를 자랑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리본이 포인트인 블랙색상의 재킷과 스커트 투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조이는 내년 중 방영 예정인 웹툰 원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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