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르세라핌 사쿠라, 홈웨어 입고 납작 복부 자랑…동그란 배꼽까지 예뻐
르세라핌 사쿠라가 뜨개질 솜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사쿠라가 자신의 SNS에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사쿠라는 바쁜 일정 틈틈이 뜨개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홀리데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드 후드 머플러를 완성한 사쿠라는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스타일링을 해보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블랙 크롭톱 이너를 입고 있는 사쿠라는 납작 복부 사이 동그란 배꼽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천재 같아", "바쁜 일정에서도 뜨개질 하는 게 놀랍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소연, 도로 위에서 섹시 댄스라니…초미니 원피스 꽉 채운 꿀벅지
▶이효리, 허리 뒤로 꺾어 ㄷ자 만들더니 폴더폰 포즈까지…압도적 유연함
▶에스파 지젤, 점점 마르더니 옆구리 군살 하나 없네…살아있는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