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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점점 마르더니 옆구리 군살 하나 없네…살아있는 인형 비주얼
에스파 지젤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달 30일 지젤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옆구리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은 지젤은 마치 꼭두각시 인형인 것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슬렌더 몸매로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바닥에 엎드려 누운 채 은근한 볼륨감까지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물오른 지젤의 미모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쿨 걸", "사랑해요", "이런 모습도 좋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열린 '2025 마마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베스트 피메일 그룹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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