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OA 유나 인스타그램


AOA 출신 유나(서유나)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 29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5.11.27'이라는 글과 함께 "세상에 태어난걸 환영해 겨울아"라며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인 아가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의 작은 발에 손가락을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해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1년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안게 됐다. 특히 그는 출산을 앞두고 최고 2,500만원 대인 산후조리원에서 산전관리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유나의 남편은 작곡가 강정훈으로, 트와이스 'Heart Shaker', 있지 '달라달라', 씨스타19 'Ma Boy' 등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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