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리 인스타그램


EXID 출신 엘리(ELLY)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et me by the poolside"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엘리는 수영장에서 몸을 담그고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묵직한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리는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팀 내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엘리는 EXID의 다양한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2021년 데뷔한 걸그룹 트라이비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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