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개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대기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누드 톤 브라톱과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은근한 볼륨감과 함께 가녀린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닝닝은 청순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아찔한 자태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내년 2월 7~8일 홍콩의 아시아월드, 3월 7~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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