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채경 인스타그램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청순 베이글녀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달 윤채경이 자신의 SNS에 "안녕,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해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파스텔 블루 컬러 모노키니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있는 윤채경은 우월한 옆태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청순한 미모에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윤채경을 본 네티즌들은 "초핫걸", "윤경 공주님", "핫하고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채경은 지난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 '프로듀스101' 출연 이후 2016년 에이프릴로 재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팀이 해체된 후에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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