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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화이트 민소매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강민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기 시트 냄새 세탁소 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코인 세탁소를 찾은 듯한 모습으로 편안한 착장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가운데,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며 청순 글래머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도 화보네요", "진짜 왜 이렇게 예뻐요?", "진짜 세탁한 뒤의 기분이 너무 좋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026년 1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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