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최근 무대에서 실신한 후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남편 용준형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MMA 종합격투기 리그 'ZFN'을 찾은 두 사람은 손목 띠를 부착한 채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건강을 회복한 듯 일상 데이트를 즐기는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공개 열애 9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최근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현아는 49kg 몸무게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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