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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마젠타, 볼륨감 탓에 주름진 의상…흰 티에 아찔한 글래머 자태
QWER 마젠타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12일 마젠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xas"라며 최근 진행 중인 미국 투어 도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마젠타는 소품을 활용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묵직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다", "너무 사랑스러워", "아희 이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아희는 마젠타의 본명이다.
한편 QWER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8개 도시와 아시아(마카오·쿠알라룸푸르·홍콩·도쿄·싱가포르 등)를 잇는 월드투어 '록케이션'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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