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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전액 현금으로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구매…영앤리치 그 자체
아이브 장원영이 고급 빌라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국경제TV는 부동산 업계 및 대법원 등기소를 인용하며 장원영이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1가구를 137억 원에 매입, 지난달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고.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다.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두 동 합쳐 15가구 뿐이라 희소성이 높고, 24시간 보안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다는 평가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발탁된 뒤 활동을 마친 후 2021년 12월 걸그룹 아이브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에만 우리은행, Malto, 빙그레, 다이슨, 데싱디바, 배러, JIM BEAM,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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